구슬쌤의예의바른영어표현 #구슬쌤 #영어표현 #영어1 내가 커피 사겠다고 할 때 사용하는 영어 표현!! 지인과 카페에 가서 계산할 때 내가 내겠다고 하며 'I’ ll buy you coffee.’라고 하는 게 틀린 건 아니지만, 상황에 따라 대놓고 내가 사 준다며 생색내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. 이때는 대접한다는 느낌이 강한 My treat.(제가 대접할게요.)을 쓰세요. 훨씬 더 상대를 올려 주는 느낌이 든답니다 . It’s my treat.을 줄여 My treat.으로 자주 쓰이는데요, 커피 외에도 점심, 저녁, 술 한잔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. (It’s) my treat. 제가 대접할게요. Lunch is on me. The sky’s the limit. 점심은 내가 쏠게.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어. The sky’s the limit.이란 표현은 한계점이 마치 하늘처럼 높고 무.. 2021. 6. 4. 이전 1 다음